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권 광역철도 (문단 편집) == 연장 == ||<|2> 건설단계 ||<-3> 구간 ||<|2> 현재상황 || || 철도노선 || 시점 || 종점 || || 1단계 ||<|3> [[경부선]] || [[구미역]] || [[경산역]] || 건설 중 || ||<|2> 2단계 || [[김천역]] || 구미역 ||<|2> 계획 중 || || 경산역 || [[밀양역]] || [[대구광역시]]와 [[경상북도]]는 대구권 광역철도를 서쪽으로는 [[김천역]], 남쪽으로는 [[청도역]]을 지나 [[밀양역]], 동쪽으로는 [[하양역]], [[영천역]]을 지나 [[포항역]]까지 연장을 계획중이다. 서쪽, 남쪽구간을 1단계, 동쪽구간을 2단계로 구상하고 있다. 2021년 [[대구선]], [[동해선]], [[중앙선]]이 모두 복선전철화 되어 선로개량만으로 광역철도를 운영할 수 있으며, 현재 [[태화강역]]까지 개통된 [[동해선 광역전철]]이 [[경주역]]을 거쳐 [[포항역]]으로 연장할 예정임으로 [[동해선]]과 연계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. 하지만 광역철도는 대도시의 시청으로부터 40km 반경 내의 노선만 가능한데, 2단계 구간인 김천역과 3단계 구간인 밀양역과 포항역은 모두 이 반경을 한참 벗어난다. 구미는 가까스로 이 범위 내에 있어서 광역철도 시행이 가능했지만 이 법령을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2단계 사업 집행은 불가능하다. 따라서 국토교통부는 이 조건을 현행 40km에서 50km로 기준을 완화하고 이를 벗어나더라도 1시간 내 대도시 접근이 가능하면 광역전철 지정이 가능하도록 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.[* 2단계 김천 연장의 경우 대광법 개정도 필요하지만 [[김천시]]가 거리상으로나 문화적 특성등을 고려했을때 과연 대구권 지역이 맞는지 의심을 품는 시선들이 많다. 이는 지리적으로 [[대전광역시]]와 [[대구광역시]] 사이 애매한 위치에 있으며 김천 특성상 어느 대도시 위성도시로 취급받는 걸 싫어하고 인근 지역간에 교류가 적으면서 따로 노는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.] [[김천시]]는 [[구미시]]에 "대구권 광역철도가 [[김천역]]까지 연장되면 구미시도 환승을 통해 간접적으로 [[KTX]]를 편하게 이용가능하다." 라고 말하며 김천역 연장에 적극 협조를 구하고 있다. 문제는 구미시는 광역철도를 연계한 KTX 환승 이용이 아닌 [[구미역]]에 KTX를 정차시키길 원한다는 것이다. 대구시는 이밖에 앞선 김천~구미 연장계획 외에도 1단계 구간에 추가로 정차할 역을 신설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. 여기에는 장기계획 처리된 [[원대역(경부선)|원대역(달성공원)]]과 [[왜관공단역]] 외에도 지역 주민 요구 사항인 [[지천역]], [[약목역]], [[신동역]] 등의 신설·개량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자세한 추가역 추진 상황은 [[대구권 광역철도/역 목록#s-1.1]] 문서에서 확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